DaeWook, Kim2008/06/17 03:41

몇일전에 정말 오래간만에 모교인 디미고(한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)에 갔다.
학교 기업관련 촬영을 한다고 하길래 간단한 인터뷰를 하고 학교 이사장님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.

대화 중 현재 활동중인 SSM이나 활동했었던 MSP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,
내이야기가 모두 끝난뒤, 이사장님께서 물으 셨다.

"너의 인생의 목표는 삼성전자나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하는것이냐?"

그런 대기업은 더 좋은 나를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 했지만,

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문득, 그 과정이 끝난다음은 어떻게 할것인가?
뭘 위한 과정인가? 라는 생각을 하게 됬다.

나이를 한살 더 먹으면서 이제 이런 고민도 하는걸 보니 나도 어른이 되려나보다.

난 도데체 나의 인생의 목표는 뭘까............?


하루하루 매번 새로운 옷을 사입을 수 있을 정도의 부자에
지나가면 모두들 반할만큼의 아름다운 부인에
교과서에서 날 찾아 볼 수 있을 만큼의 유명인사정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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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곡스